반응형 Korean Cultere1 내 코가 석자 _ 속담 뜻 + 영어로 ( I have my own fish to fry ) 내 코가 석자라는 말 들어보셨나요? 이 말은 자기 일도 감당하기 어려운 처지에 남의 사정을 돌볼 겨를이 없다는 뜻입니다.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, 특히 자영업자분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. 그래서 그런지 주변에서도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. 이럴 때일수록 서로 돕고 살아야 하는데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. 하지만 모두 힘내셨으면 좋겠어요! 내 코가 석자라는 말은 언제 쓰나요? 보통 자신에게 닥친 문제나 상황이 너무 급박해서 다른 사람들을 돌아볼 여유가 없을 때 많이 쓰는 표현입니다. 예를 들어 회사에서 업무량이 많아 야근을 해야 하거나, 시험기간이라 공부해야 되는데 친구랑 약속이 잡혔을 때 등 여러 가지 상황에서 쓸 수 있답니다. 내 코가 석자.. 2023. 10. 10. 이전 1 다음 반응형